AI·클라우드·센서 기술이 변화시키는 보안 환경
시큐리타스 테크놀로지(Securitas Technology)는 ‘2026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Global Technology Outlook Report 2026)’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17개국 4,500여 고객사와 575명의 보안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 센서 등 주요 기술이 향후 보안 운영에 미칠 영향을 살펴봅니다.
AI를 활용한 보안 운영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생성형 AI(GenAI)의 발전과 함께 자연어 기반 검색, 맥락 이해 및 자동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안 운영과 분석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사에 참여한 조직 가운데 51%는 AI 기반 위협 탐지, 47%는 자동 보고 생성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은 보안 담당자가 다양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파악하는 데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대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클라우드 기반 보안 기술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조직의 18%가 이미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했으며, 34%는 향후 5년 이내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은 여러 장소의 보안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원격 운영과 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센서 기술과 연결되는 보안 데이터
센서 기술의 활용 범위 역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온도, 공기질, 소음, 인원 밀집도 등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보안 시스템과 연계하면 시설의 상태와 운영 환경을 보다 폭넓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안전 관리뿐 아니라 시설 운영과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의 연결
보안 시스템이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환경에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별개의 영역으로 관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026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네트워크 및 데이터를 함께 고려하는 보다 통합적인 보안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큐리타스코리아 김준영 대표는 보안 전략이 IT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네트워크, 시설 및 데이터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원격 모니터링 등 새로운 기술을 기존 보안 운영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보안 기술의 방향
시큐리타스는 사람의 전문성과 기술, 데이터를 연결해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6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에서는 AI와 클라우드, 센서 기술을 비롯해 앞으로 기업의 보안 운영에 영향을 미칠 주요 기술 트렌드와 관련 조사 결과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