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순찰과 통합 관제로 변화하는 야간 보안
독일의 한 대형 아울렛은 넓은 시설을 관리하는 동시에 야간 보안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야간 근무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인력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운영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Securitas는 고객과 함께 현장 경비, 자율주행 순찰 로봇, 통합 관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기술과 전문 인력을 결합한 야간 보안 운영
Securitas의 보안 및 기술 전문가들은 다음 세 가지 운영 목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 넓은 사업장의 안정적인 야간 보안 유지
- 야간 경비 인력에 대한 운영 부담 완화
- 통합 관제를 통한 현장 가시성과 대응 역량 강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인력과 보안 기술이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는 통합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은 어떻게 운영될까요?
새로운 보안 모델은 현장 경비, 자율주행 순찰 로봇, 통합 관제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합니다.
- 주간에는 현장 경비원이 시설을 관리하고 방문객 지원 및 주요 구역의 보안 업무를 수행합니다.
- 야간에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외곽과 주요 구역을 순찰합니다.
- 순찰 로봇은 Securitas 보안관제센터(Security Operations Center, SOC)와 연결되어 이상 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전달합니다.
- 관제 인력은 전달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판단합니다.
-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동순찰 인력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상황을 확인하고, 전문 인력이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대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보안 운영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보안 운영의 효율성과 가시성 향상
이 사례에서는 현장 인력과 로봇 순찰, 통합 관제를 결합함으로써 야간 보안 운영 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운영 측면의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자율주행 순찰을 활용한 일관된 야간 외곽 순찰
- 관제센터 연계를 통한 상황 확인 및 대응
- 확인된 경보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현장 대응
- 통합 관제와 보고를 통한 운영 가시성 향상
현재 순찰 로봇은 현장 경비원, 기동순찰 인력 및 관제센터 운영 인력과 함께 하나의 보안 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조 및 대규모 사업장이 참고할 수 있는 보안 운영 방식
이 글로벌 사례는 넓은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야간 보안 운영의 효율화를 검토하는 기업에도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시설, 대형 상업시설 등 넓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현장 인력과 원격 관제, 보안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필요한 보안 기술과 운영 방식은 사업장의 규모, 위험 환경 및 현지 서비스 제공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통합 보안
로봇과 자동화 기술의 역할이 확대되더라도 보안 운영에서 전문 인력의 판단과 대응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기술은 반복적인 순찰과 상황 감지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은 전달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한 대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과 기술, 관제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보다 효율적인 보안 운영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